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신문에서 발원지가 미국? 최 대사는 이 밖에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미국라고 말하고 미국 내 중국 전역 평가 및 미중 방역 협력 등에 대해서도 답했다. 다음은 인터뷰 전문 실록. 2020년 3월 13일, 최천개 대사는 신관 폐렴의 발생과 관련해 중앙방송 TV 총판인 '뉴스 1+1'의 진행자인 백 암송의 특별 인터뷰, 중국어를 받았다 실록은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. 백 암송=3일 미국에서 100명 이상, 10일 1000명, 12일 1600명 이상 확진됐다. 현재 미국 동부시간으로 12일 22:00까지 누적 확진 1663건, 누적 치유 12건, 누적 사망 41건을 기록한 수치다. 이런 상황에서,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재판을 할 수 있을까? 특히 미국에 있는 많은 중국인들에게 어떻게 더 좋은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? 미중 양국은 어떤 방역 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··· 20 다음